용인 걸레받이 실리콘 재시공 금색실리콘 무광베이지 교체 시공사례
용인 아파트에서 변색되고 벌어진 금색 걸레받이 실리콘을 무광베이지로 재시공한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현장 이야기
용인 지역 아파트에서 걸레받이 실리콘 재시공 문의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마루와 걸레받이 사이에 시공되어 있던 금색 실리콘이 시간이 지날수록 촌스러워 보인다고 말씀하셨고, 일부 구간은 벌어져서 틈이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금색 라인이 바닥재 톤과 어울리지 않아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해친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셨습니다. 용인 걸레받이 실리콘 시공을 전면 교체가 아닌 기존 라인만 걷어내고 재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밝은 오크톤 마루와 걸레받이 사이 틈을 따라 금색 실리콘이 길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육안으로도 금색이 도드라져 보여 공간 전체의 톤과 겉돌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실리콘이 갈라지고 들떠 마감선이 벌어진 틈이 눈에 띄었습니다. 벌어진 틈 사이로 실리콘 단면이 들여다보일 정도였는데, 일반적으로 실리콘 접착력은 시공 후 3~5년이 지나면 서서히 약해지는 편이라 이 정도의 들뜸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보였습니다. 전체 걸레받이 라인 중 약 20% 구간에서 비슷한 벌어짐이 확인됐습니다.
시공 과정
- 기존 금색 실리콘을 커터와 전용 제거 도구로 전부 걷어내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 걸레받이와 마루 틈에 남은 잔여물과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마감면을 정리했습니다
- 마스킹테이프로 양쪽 경계를 보호해 라인이 삐뚤어지지 않도록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 아덱스 무광베이지 컬러 실리콘으로 틈을 따라 균일하게 충전했습니다
- 헤라로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한 뒤 마스킹테이프를 제거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전체 교체 없이 실리콘 라인만 걷어내고 다시 채우는 방식으로 작업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고, 방문 당일 반나절 안에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무광베이지 컬러가 마루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기존 금색 라인 때문에 두드러져 보이던 경계선이 눈에 띄지 않게 됐습니다. 두 번째 사진처럼 걸레받이와 벽지, 바닥재가 하나의 톤으로 이어져 보여 공간이 한결 차분하고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용인 걸레받이 실리콘 재시공을 고민하시던 고객님도 결과물에 만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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