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관리폼 신발장 전체교체 슈드레서 빌트인 시공사례
수원 아파트 이사를 앞두고 신발장 문만 교체하려다 전체를 새로 짜고 구입해둔 슈드레서까지 빌트인으로 설치한 현관리폼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수원 지역 아파트에서 이사를 앞두고 계신 고객님께서 수원 현관리폼 문의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신발장 문 상태가 좋지 않아 문짝만 교체하려고 미리 떼어놓으신 상태였는데, 막상 뜯어보니 내부 프레임과 선반 곳곳의 마감도 낡아 있어 이참에 신발장 전체를 새로 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특히 이사 전 새집처럼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셨던 터라, 단순 문짝 교체가 아닌 전체 리폼으로 방향을 바꾸신 케이스입니다. 상담 과정에서 미리 구입해두신 슈드레서를 신발장 안에 매립하듯 넣고 싶다는 요청도 함께 주셔서, 설치 방식까지 함께 고민하며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철거 후 드러난 신발장 내부는 원목 무늬목 마감재로, 도어를 지지하던 경첩 자리와 못 자국이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내부는 좌우로 나뉘어 있었고 한쪽에는 작은 서랍과 선반이, 다른 한쪽에는 두꺼비집(분전반)과 인터폰 단자함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선반 두께는 대략 18mm 안팎으로 오래 사용하며 처짐이 있었고, 표면 필름도 군데군데 들뜬 흔적이 보여 전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폭 약 150~160cm, 높이 230cm 내외의 상부장 구조라 슈드레서를 넣기엔 내부 폭 조정이 관건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 기존 신발장 프레임과 선반, 도어를 전체 철거
- 분전반과 인터폰 단자함 위치를 실측해 개폐 가능한 점검구로 설계 반영
- 슈드레서 규격에 맞춰 내부 한 칸의 폭과 깊이를 별도 재단, 빌트인 형태로 매립 시공
- 상하부 도어 총 4짝을 화이트 무광 마감재로 제작해 설치, 문짝 간격 오차 없이 수평 맞춤
- 경첩과 손잡이 라인을 일자로 통일해 마감선을 깔끔하게 정리
전체 작업은 실측부터 제작까지 하루 이상 소요되었고, 슈드레서 매립 작업은 별도로 반나절 정도 추가 시간이 들었습니다.
시공 후
기존 원목톤 신발장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도어로 전체 교체되어 현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구입해두신 슈드레서는 신발장 하부에 자연스럽게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어 별도 가전처럼 티 나지 않고 하나의 수납장처럼 정리된 점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분전반과 인터폰 단자함도 도어 안쪽에 가려지면서도 필요할 때 열어 점검할 수 있도록 동선을 살려두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진행한 수원 현관리폼이었던 만큼, 고객님께서도 새집처럼 바뀐 현관을 보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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