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욕실타일 배부름 현상 타일 탈락 교체 시공사례
수원 아파트 욕실에서 멀쩡하던 타일이 배가 불러오르다 떨어진 현상을 확인하고 기존과 비슷한 타일로 교체한 욕실타일 수리 시공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수원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욕실타일 관련 문의를 주셨습니다. 별다른 충격이나 원인 없이 멀쩡하게 붙어있던 타일이 어느 날부터 배가 불러오르듯 부풀어 오르더니, 결국 한 장이 툭 떨어졌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처음엔 단순 접착 불량인 줄 아셨는데, 주변 타일까지 들뜨는 것 같아 걱정이 크셨다고 합니다. 이런 배부름 현상은 타일 뒤편 방수층이나 모르타르 접착면에 수분이 스며들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주변 타일까지 연쇄적으로 탈락할 수 있어 빠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시공 전 상태
현장에 도착해 보니 욕실 벽면 하단부 타일이 이미 떨어져 나가 있었고, 그 안쪽으로는 회색빛 곰팡이 흔적과 부스러진 미장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기존 타일 뒷면에 발라져 있던 압착 시멘트가 습기를 머금어 푸석하게 부서지는 상태였고, 손으로 살짝 눌러보니 인접한 타일 2~3장도 이미 들뜬 상태였습니다. 전체 벽면의 약 15~20% 정도가 배부름 증상을 보이고 있어, 단순히 떨어진 부분만 붙이기보다는 들뜬 부위까지 함께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시공 과정
- 떨어진 타일과 함께 들뜸이 확인된 주변 타일까지 모두 망치와 스크래퍼로 제거
- 벽체에 남은 기존 압착 시멘트와 곰팡이 잔여물을 완전히 긁어내고 분진은 산업용 청소기로 흡입 제거
- 노출된 바탕면의 습기 유무를 재차 확인 후 방수 처리 및 초벌 미장 작업 진행
- 기존 타일과 최대한 유사한 색상·패턴의 새 타일(300x600mm 규격)로 교체 시공
- 줄눈 마감까지 완료 후 하루 정도 양생 시간을 두어 접착력 확보
실측과 철거에 약 1시간, 미장 및 타일 재시공에 반나절 정도가 소요된 현장이었습니다.
시공 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새로 시공한 타일은 기존 벽면의 연한 핑크빛 플라워 패턴과 톤이 크게 어긋나지 않게 맞춰 이질감 없이 마감되었습니다. 배부름의 원인이었던 습기 찬 바탕면을 완전히 걷어내고 재시공했기 때문에 재발 우려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원인도 모른 채 갑자기 타일이 떨어져 당황하셨는데, 수원 욕실타일 시공 과정을 지켜보시며 원인과 처리 방법을 이해하시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욕실 타일은 시공 후 8~10년 정도 지나면 접착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 비슷한 배부름 증상이 보이면 초기에 부분 교체로 대응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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