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코니 타일 들뜸 수리 덜그럭거림 재시공 시공사례
수원 아파트 발코니 타일이 들떠 덜그럭거리고 솟아오른 부분까지 생긴 상태를 타일 전용 본드로 재시공한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수원 발코니 타일 수리 문의로 방문한 현장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처음엔 한두 군데만 밟을 때 덜그럭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있는 타일 개수가 점점 늘어났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줄눈 부위가 살짝 솟아오른 곳까지 생기면서, 이러다 타일이 터지거나 깨지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이 용품이 놓인 베란다 공간이라 안전 문제로도 걱정이 크셨던 상황입니다.
시공 전 상태
현장에 도착해 살펴보니 아이보리톤의 정사각형 타일 바닥 곳곳에서 전형적인 타일 들뜸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오렌지색 테이프로 표시해둔 지점들을 하나씩 눌러보니 바닥과 타일 사이가 비어있는 듯한 공동음이 들렸고, 일부는 손끝으로 눌러도 미세하게 흔들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처럼 X자 테이프로 표시된 세 곳은 줄눈 부위가 눈에 띄게 벌어지고 들떠 있어 조만간 파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전체 발코니 면적 중 약 20~25% 정도의 타일에서 이런 들뜸 증상이 관찰됐습니다.
시공 과정
- 타일을 하나씩 두드려가며 소리와 진동으로 들뜸 부위를 정밀 체크하고 테이프로 표시
- 문제가 확인된 타일들을 그라인더와 정으로 조심스럽게 걷어냄
- 바닥면에 남은 기존 접착 모르타르 잔여물 제거 및 평탄화 작업
- 타일 전용 본드를 규격에 맞게 도포한 뒤 걷어낸 타일을 재부착
- 줄눈 부위 백시멘트 마감 및 최소 24시간 양생 시간 확보
실측과 타일 걷어내기 작업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됐고, 재시공과 마감까지 포함해 반나절 안에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들떠 있던 타일들을 모두 걷어내고 타일 전용 본드로 재시공한 뒤에는 발을 디뎌도 덜그럭거리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솟아올랐던 줄눈 부위도 평평하게 정리되어 시각적으로도 훨씬 안정감 있는 발코니 바닥이 됐습니다. 타일 들뜸은 방치하면 보행 중 파손이나 균열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재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수원 발코니 타일 수리로 고객님께서도 안심하고 아이와 함께 발코니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일 접착 상태는 시공 후 8~10년이 지나면 노후화가 진행될 수 있어, 비슷한 증상이 보이면 초기에 점검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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