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붙박이장 리폼 냉장고장 경첩 필름 재시공 시공사례
송도 아파트 주방 냉장고장 주변 수납장의 들뜬 필름과 노후 경첩을 교체한 붙박이장 리폼 시공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송도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주방 냉장고장 주변 수납장들의 경첩이 삐걱거리고, 문짝 필름이 군데군데 들떠 보기 흉하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냉장고를 중심으로 양옆에 길게 짜여진 붙박이장이라 교체 범위가 걱정되셨다고 합니다. 문을 열어보니 내부 선반과 수납 바스켓은 멀쩡했지만, 손잡이 아래쪽 필름이 특히 심하게 벗겨져 있었습니다. 전체 교체보다는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자는 생각으로 방문해 송도 붙박이장 리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사진으로 보시면 경첩 부위마다 미세한 유격이 생겨 문짝이 약간씩 처져 있었고, 필름 이음새 부분이 들떠 손으로 만지면 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전체 문짝 약 12짝 중 손잡이와 가까운 하부장 쪽 필름 손상이 전체의 40% 정도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문짝 자체의 합판 골조는 휘거나 깨진 곳 없이 멀쩡했고, 경첩 역시 나사 풀림과 마모가 원인이지 문짝 교체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름 접착력은 시공 후 8~10년이 지나면 약해지는데, 이 현장도 그 시기와 맞물려 들뜸이 생긴 것으로 보였습니다.
시공 과정
- 기존 경첩을 전부 분리해 상태 점검 후 노후된 것 위주로 교체
- 들뜬 필름을 열선 도구로 가열해 조심스럽게 제거
- 문짝 표면의 접착 잔여물과 이물질 정리 및 샌딩
- 기존 시공 필름과 톤이 거의 동일한 우드 필름으로 재시공
- 문짝 재장착 후 경첩 수평 조절 및 여닫힘 테스트
실측과 색상 확인에 약 30분, 전체 작업은 반나절 안에 마무리되어 당일 중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완료했습니다.
시공 후
문짝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필름과 경첩만 손봐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새로 입힌 필름은 기존 가구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멀리서 보면 처음부터 한 번에 시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냉장고 옆 넓은 수납장도 문을 여닫을 때 걸림 없이 부드럽게 작동해 고객님께서 특히 만족하셨습니다. 송도 붙박이장 리폼은 이렇게 손상 부위만 선별해 재시공해도 충분히 새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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