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 싱크대 문짝교체 한솔포그그레이 측면마감판 시공사례
시흥 목감 아파트에서 필름이 들뜬 어두운 우드무늬 싱크대 문짝을 한솔포그그레이 색상으로 교체한 시공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시흥 목감 지역 아파트에서 싱크대 문짝교체 문의를 받고 방문한 현장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싱크대 전체를 바꾸긴 부담스럽고, 문짝만 교체해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습기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문짝 필름이 곳곳에서 들뜨고 불어난 상태라 위생적으로도 신경이 쓰인다고 하셨습니다. 상판이나 수전 등 나머지 부분은 아직 쓸 만해서 문짝만 교체가 가능한지 여쭤보셨고, 실측 후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드리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방문해보니 어두운 우드결 무늬의 문짝 전체 표면이 물결치듯 울퉁불퉁하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특히 싱크대 하부장 문짝 6~7짝 중 절반 이상에서 필름 들뜸이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였고, 손으로 눌러보니 필름 안쪽에 습기가 차 있는 느낌이 났습니다. 측면마감판과 걸레받이 역시 같은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 색이 바래고 표면이 거칠어진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필름 도어의 접착력은 시공 후 8~10년이 지나면 서서히 약해지는데, 이 댁의 경우도 그 시기와 맞물려 노후화가 진행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시공 과정
시흥 목감 싱크대 문짝교체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 기존 문짝, 측면마감판, 걸레받이 치수를 꼼꼼히 실측 (실측에 약 30분 소요)
- 식기세척기와 하부 서랍 위치를 고려해 문짝별 규격을 재확인
- 한솔포그그레이 색상으로 문짝, 측면마감판, 걸레받이를 동일하게 제작 발주
- 기존 경첩과 손잡이 위치를 재활용하여 문짝 탈부착 진행
- 측면마감판과 걸레받이까지 교체 후 실리콘 마감으로 틈새 정리
하부장 문짝 전체와 측면판, 걸레받이까지 한 번에 교체하다 보니 반나절 정도 시간이 소요됐지만, 색상 통일감을 위해 꼼꼼히 맞춰 작업했습니다.
시공 후
어둡고 무늬가 도드라졌던 문짝이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바뀌면서 주방 전체가 한결 밝고 정돈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측면마감판과 걸레받이까지 같은 한솔포그그레이로 통일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됐습니다. 필름 들뜸 문제도 새 자재로 교체하면서 해결돼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하셨습니다. 상판과 수전 등 기존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교체할 수 있어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었던 시흥 목감 싱크대 문짝교체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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