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다용도실 타일수리 장판 아래 들뜬 타일 재시공 시공사례

분당· 타일 수리· 2026-09-19

분당 아파트 다용도실에서 장판 아래 숨어있던 들뜬 타일 2줄을 걷어내고 면을 정리해 재시공한 타일수리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분당 다용도실 타일수리 장판 아래 들뜬 타일 재시공 시공사례 시공 후분당 다용도실 타일수리 장판 아래 들뜬 타일 재시공 시공사례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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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다용도실 타일수리 문의를 주셨습니다. 이사 오시면서 다용도실 바닥에 장판을 새로 시공하셨는데, 그 아래에는 기존 타일이 철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있는 구조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별문제 없이 지내셨는데 최근 들어 걸을 때마다 바닥 안쪽에서 타일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기 시작해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분당 지역 다용도실은 온수 분배기나 보일러 배관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바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시공 전 상태

방문해서 장판을 걷어내 보니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흰색 계열의 정사각형 타일이 깔려 있었고, 육안으로도 가운데 두 줄의 타일 접합부가 미세하게 들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발로 눌러보니 해당 구간 타일 전체의 약 20~25% 정도가 바닥면과 완전히 분리된 상태였고, 이 때문에 걸을 때마다 타일 하부가 흔들리며 소리가 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옆으로는 온수 분배기 배관과 계량기가 지나가는 구조라 습기나 미세한 진동이 오랜 기간 누적되며 접착력이 약해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용도실 타일은 8~10년 정도 지나면 이런 들뜸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시공 과정

  • 먼저 장판을 라인을 따라 절개해 걷어냈습니다. 나중에 복원했을 때 자국이 남지 않도록 기존 이음선을 그대로 살려 자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들뜬 타일 구간을 정 위치까지 완전히 걷어내고, 접착 잔여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며 바닥면을 평평하게 정리했습니다.
  • 정리된 면 위에 새 타일을 규격에 맞춰 재단하고 접착 몰탈을 도포한 뒤 시공했습니다. 기존 타일과 톤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 유사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 타일 사이 줄눈 시공까지 마무리해 하부 들뜸 없이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했습니다.
  • 접착 몰탈이 충분히 굳도록 양생 시간을 확보한 후, 걷어냈던 장판을 다시 원래 절개선을 따라 복원했습니다.

실측부터 재시공까지 반나절 정도 소요됐고, 장판 복원까지 포함해 당일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분당 다용도실 타일수리를 마친 뒤 다시 밟아보니 소리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복원한 장판 절개선도 육안으로는 거의 표시가 나지 않아 고객님께서 만족해하셨습니다. 온수 분배기 주변 바닥이라 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작업했다는 점도 함께 설명드렸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소리가 다시 발생하면 초기에 점검받으시는 것이 큰 공사를 막는 방법이라는 말씀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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