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신발장 도어 교체, 손상된 패브릭 마감 우드톤 나무문으로 리폼
안양 신발장 패브릭 도어 손상 부위를 한솔 베이네츄럴오크 컬러 나무문으로 교체한 반나절 시공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현장 이야기
안양 자택에 방문했을 때 고객님께서 신발장 도어 마감재가 많이 상했다며 고민을 말씀하셨습니다. 신발장 도어 중 패브릭 원단으로 마감된 부분이 사용 연수가 쌓이며 변색되고 일어나는 증상이 있었고, 주변 패널과 테두리는 우드톤이라 이질감이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패브릭 마감재는 통상 5~7년 정도 지나면 접착력이 떨어지고 습기에 약해 들뜸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댁도 비슷한 시기가 지난 상태였습니다. 안양 신발장 리폼 문의를 받고 전체 교체가 아닌 손상된 도어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사진 속 신발장은 회색 패브릭 패널로 마감된 여닫이문 2짝이 메인 도어였고, 손잡이는 스틸 소재의 사각 핸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표면은 전체적으로 오염과 색 바램이 눈에 띄었고, 일부 구간은 패브릭이 들떠 손으로 만지면 부스러지는 상태였습니다. 내부는 원목 느낌의 선반이 8단 가까이 짜여 있어 수납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도어 마감만 유독 노후도가 심했습니다. 전체 손상 면적의 약 70% 이상이 패브릭 도어 두 짝에 집중돼 있어 이 부분만 교체해도 충분한 개선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 현장 실측으로 기존 도어 사이즈와 경첩 위치, 테두리 우드 몰딩 색상을 확인
- 주변 패널·테두리와 가장 비슷한 톤인 한솔 베이네츄럴오크 컬러로 도어 샘플 비교
- 두께 약 18mm 보드로 신규 도어 주문제작 진행
- 기존 패브릭 도어 철거 후 경첩·손잡이 위치에 맞춰 신규 도어 가공
- 설치 후 여닫이 작동 상태와 틈새 간격 재점검
실측부터 색상 확인까지 약 30분, 신규 도어 설치는 반나절 안에 마무리됐습니다. 전체 신발장을 뜯어내지 않고 손상된 도어만 교체해 공사 범위와 비용을 함께 줄인 사례입니다.
시공 후
교체된 도어는 보호필름이 붙은 채로 촬영됐을 만큼 신품 상태 그대로 설치됐고, 우드그레인 패턴이 주변 테두리 몰딩과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기존 스틸 손잡이는 재활용해 전체 톤의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교체 비용을 줄였습니다. 안양 신발장 리폼을 전체 철거 없이 도어 교체만으로 해결한 덕분에 공사 시간도 짧았고, 생활하면서 느꼈던 이질감도 말끔히 해소됐습니다. 고객님은 신발장 안쪽 수납 구조는 그대로 두고 외관만 바뀐 점을 가장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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